뚜레쥬르, 빵도 먹고 기부도하고 ‘일석이조’ 착한빵

산업 / 조은지 / 2016-11-08 16:53:55
▲ <사진=CJ푸드빌>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흑보리를 활용한 ‘착한빵’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전라북도 고창지역 특산물인 흑보리를 이용해 ‘흑보리 찰도넛’과 ‘쫄깃한 흑보리 곡물 브레드’등 2종을 출시했다.
뚜레쥬르는 지난 2014년 9울 ‘착한빵’을 론칭해 2년여 동안 5차례에 걸쳐 10여종의 제품을 개발했다.
앞서 ‘흑보리 찰떡 브레드’와 ‘흑보리 앙금빵’등 흑보리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흑보리 찰도넛’은 찹쌀과 흑보리가 어우러진 미니도넛으로 5개들이 세트로 판매되며 ‘쫄깃한 흑보리 곡물 브레드’는 흑보리에 튀긴 현미 등의 곡물과 고구마·찹쌀 등을 혼합해 담백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CJ푸드빌은 고객·가맹점·가맹본부가 동참하는 캠페인 형태로 착한빵이 2개 팔릴 때마다 1개씩 적립되는 나눔빵(단팥빵·소보루빵)을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고 있어 나눔실천의 의미도 더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난 9월 말 현재 뚜레쥬르 가맹점 포함 총 155개 매장이 ‘나눔 실천 매장’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고 45만9000여개의 나눔빵을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해왔다”며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착한빵 나눔데이’로 지정해 전 임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서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빵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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