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퇴임…“슬기·열기·온기 덕목 당부”

산업1 / 김재화 / 2015-12-29 16:01:48
▲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NH농협은행장 퇴임식에서 김주하 은행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은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NH농협은행장 퇴임식’에서 “정든 농협을 떠나지만 현장에서 강조해 온 ‘슬기·열기·온기’ 덕목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날 김 행장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균형감 있는 안목과 핵심을 파악할 줄 아는 지혜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농협을 발전시켜 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소통을 한다면 공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행장은 “떠난 후에도 농협의 발전을 염원하겠다”며 “좋은 일에는 박수치고 좋지 못한 일에는 바람막이 역할을 해 후배들을 후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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