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상반기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민원건수가 증가했다.
1일 은행연합회 민원건수 공시 조사 결과 신한은행이 1분기 대비 2분기 민원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카드 민원은 제외됐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4일 ‘2015년 상반기 금융민원 및 상담동향’을 발표한 가운데 은행 민원은 5124건으로 지난해 6335건 대비 19.1%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전체적인 민원건수는 감소했지만 신한은행은 유일하게 증가했다.
신한은행의 2분기 민원은 1분기 대비 3.9% 증가한 132건이 접수됐다. 누적건수도 KB국민, NH농협에 이은 세 번째였다.
KB국민은행은 2분기 민원건수가 1분기 대비 2.20% 감소했지만 시중은행 중 민원건수가 가장 많았다.
NH농협은행은 1분기 대비 5.56% 감소했지만 상반기 누적 건수는 280건으로 두 번째로 많은 민원이 접수됐다.
우리은행은 1분기 대비 13.77% 감소한 119건의 민원건수가 접수됐고 상반기 누적 건수는 257건이다.
SC은행은 시중은행 중 민원건수 감소폭이 가장 컸다. 1분기 대비 37.84% 감소한 23건이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권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에 따라 여신 민원이 대폭 감소했으나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와 관련된 인터넷·폰뱅킹 민원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