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어린이 암·4대질병·중대수술 집중 보장

산업 / 김재화 / 2015-07-01 09:57:30
고액치료비 보장하는 어린이 보험 출시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신한생명이 1일 중대수술과 질병치료를 집중 보장하는 ‘(무)신한아이사랑보험FirseCla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요특징으로 백혈병 또는 골수암 진단 시 1억 원, 일반암 5000만 원(소액암 300만 원)을 보장하고 4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에 대해서도 각각 3000만 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중대한 수술(조혈모세포이식술, 5대장기이식수술, 양성뇌종양수술, 개흉심장수술, 중대한 재해수술)을 받을 경우 최대 2000만 원이 지급된다.


중대한 질병(중대한 화상 및 부식, 중증세균성수막염, 심장합병증을 동반한 가와사키병) 치료 시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교통재해 장해 시 최대 1억 원(일반재해 5000만 원)을 보장한다. 중환자실 입원급여금을 신설, 입원일수 1일당 7만 원(60일 한도)을 지급한다. 더불어 만기환급형과 중도급부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 시 납입면제 혜택을 주며 실손의료비보장특약 등 6종의 특약을 통해 필요한 보장을 추가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현재 고객니즈는 암, 4대질병, 중대한 수술과 같이 고액 치료비가 발생하는 항목으로 집중보장이 바뀌고 있다”며 “이에 맞춰 ‘(무)신한아이사랑보험FirstClass’을 고객 맞춤형 어린이 보험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