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서 더 넥스트 스파크 양산 축하행사 개최

산업 / 정창규 / 2015-08-30 16:23:19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한국GM은 지난 28일 창원사업장서 글로벌 경차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 본격 양산 축하와 고품질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해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김형식 창원공장 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안상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협력업체 대표 등 창원 지역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신형 스파크는 1998년 출시한 대우 마티즈의 맹맥을 잇는 쉐보레의 4세대 경차로 올 4월 서울모터쇼 처음 공개됐다. 한국GM은 지난 달부터 사전계약을 받아 왔다.


호샤 사장은 “새로워진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 및 경제성에 더해 완벽한 품질을 갖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완벽한 제조 품질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제공해 초기 폭발적인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 감동을 만들어 내 국내 경차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창원시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성공적인 양산을 기념해 ‘한국지엠 기업의 날’을 선포하고,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열흘간 창원 시민들과 함께 더 넥스트 스파크의 성공과 한국지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자 창원시의 대표기업인 한국지엠의 신제품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정책으로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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