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저가 스마트폰 'U시리즈' 단독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6-10-31 14:12:33
▲ LG유플러스 전용폰 'U시리즈'.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전용폰 ‘U시리즈’를 처음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U’(LG-F820L)를 31일부터 이통 3사 중 단독으로 출시한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며 출시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랙 3종이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U’는 LG전자와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공시지원금은 ‘데이터 일반’ 요금제에서는 13만3000원, 음성과 문자에 데이터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 스페셜A’ 요금제에서는 13만6000원이 지원된다.


‘데이터 스페셜D’ 요금제에서는 14만1000원이 최대로 지원돼 부담 없는 가격에 U를 만나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폰 출시를 맞아 구매 고객 선착순 5만명에게 LG전자가 제공하는 투명 젤리 전용 케이스를 선물하며 12월 31일까지 신규 및 매장단골 고객에게 구글Play에서 휴대폰 결제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구매하면 무료로 1회 제공한다.


‘U’는 30만원대 가격에 동급 기종에서도 유일하게 프리미엄급 사양의 32GB의 대용량 메모리를 보유했다.


또 5.2인치 화면에 일반 DMB 대비 12배 좋은 화질로 볼 수 있는 HD-DMB를 탑재해 Full HD 화면의 고선명 화질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고화소 카메라(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800만 화소) ▲5.2인치 고선명 Full-HD 화면 ▲3000mAh 배터리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아 성능에 실용성을 높였다.


카메라 기능으로는 ▲밝고 화사한 촬영을 돕는 자동 보정 기능인 ‘뷰티샷’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촬영하는 ‘오토 셀피’ 등이 지원된다.


조원석 LG유플러스 디바이스 담당(상무)은 “FHD급 고화질과 내장 메모리 기능에 가격 부담까지 없는 ‘U’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U시리즈에 소비자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전용폰 브랜드와 독자적인 서비스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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