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PE세미나로 역량 제고

산업 / 김재화 / 2015-06-26 16:37:37
글로벌 PE전문가 양성 위해 계열사 직원도 참여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NH농협은행(이하 농협) PE단이 지난 25일 ‘2015년 PE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PE 운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PE란 사모투자펀드로 Private Equity fund를 말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NH투자증권의 중국 전문가 3명을 초빙해 최근 중국 경제 현황 및 전망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농협 직원뿐만 아니라 투자 및 리스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50여명의 농협금융 계열사 직원들도 참여했다.


특히 중국 인구구조 변화로 본 중국 산업구조의 재편과 투자전략 변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농협 PE단은 지난해 바이아웃 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하고 동양매직을 인수, 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최근 높은 투자회수 실적으로 PE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손창배 PE단장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FTA 발효를 앞두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감안할 때 국내 PE도 중국에 대하여 더욱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NH PE도 글로벌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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