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참가 가족 모집

산업 / 박성우 / 2015-06-26 11:16:42
옥수수수염차 관련 에피소드 작성해 응모

[토요경제=박성우 기자] 광동제약(최성원 대표이사)은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제8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 참가할 가족들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친환경 가족체험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이번 캠프는 7월 25일부터 1박 2일간 농촌체험마을인 가루매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광동제약이 전액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9일까지 옥수수수염차와 관련된 가족 에피소드 등 신청 사연을 작성해 광동 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http://www.oksusutea.com/) 또는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7월 14일 광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서는 옥수수 따기,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환경 영화 관람, 재활용 미술놀이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여서 그런지 매년 참여 신청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며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진행하는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 6개 제품이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제주도 고등학생을 DMZ로 초청하여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청소년평화생명캠프’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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