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쇼핑공간 '갤러리아면세점 63'…28일 첫 선

산업1 / 여용준 / 2015-12-22 17:20:09
▲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들어서는 한화갤러리아의 시내 면세점 ‘갤러리아 면세점 63’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여의도 63빌딩에 들어서는 시내 면세점의 이름을 ‘갤러리아면세점 63’으로 정하고 오는 28일 전체 쇼핑 공간의 60%를 개장한다.


한화갤러리아는 22일 63빌딩 별관 1층에서 개장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면세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63빌딩 본관과 별관의 그라운드플로어(GF·지하1층)와 별관 1·2·3층에 1만153㎡ 규모로 자리 잡는다.


층별로 ▲그라운드플로어 럭셔리 부티크·화장품 ▲1층 명품시계·주얼리 ▲2층 국산 화장품·패션·잡화 ▲3층 K-스페셜홀(국산품 및 중소기업 상품)로 구성된다.


수족관 ‘아쿠아 플라넷 63’은 리뉴얼해 내년 7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식음 시설로는 중식 레스토랑인 백리향 싱타이가 28일 리뉴얼 개장하고 프리미엄 뷔페인 파빌리온은 내년 1월 15일 리뉴얼 개장한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내년도 매출 목표를 5040억원(순매출 3730억원)으로 정하고 2020년까지 총 매출 3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 지역경제 파급효과 부가가치는 630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약 6000여명으로 예상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으로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처음 진출한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국내 공항·시내 면세점 추가 출점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또 크루즈 관광선 내 면세점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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