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 24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산업 / 정창규 / 2015-08-24 15:57:54
‘숙명여대 입학 홍보대사’들과 함께 학교 소개 및 여행 관련 물품 판매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제 24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사전 모집해 선정된 벼룩시장 참가회원과 숙명여대 입학 홍보대사, 대한항공 SNS 회원, 대한항공 임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일일 벼룩시장 참가자들은 벼룩시장 부스의 운영을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 및 물품 일부를 기부하여 나눔정신 및 기부문화 확산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일일카페에는 숙명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입학 홍보대사들이 자원 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적극적으로 학교를 소개하고 여행관련 물품도 판매하며 사랑나눔과 기부에 동참했다. 매 시간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여행지로 구성된 간단한 퍼즐을 시간 내 완성하는 게임을 통해 해외 주요 취항지 별 특색 있는 먹거리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일일 벼룩시장 내 구매왕·판매왕 및 기부왕을 선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글로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나눔 행사다.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지난 21회 행사부터는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단체들과 함께하는 운영방식을 도입해 나눔의 틀을 넓혀가고 있다. 일일카페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SNS를 통해 단체소개, 희망일정, 특기 또는 참여 아이디어 등을 제출해 행사 참여에 지원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몽골 식림행사, 의료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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