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전은정 기자]지난주(6월15일~6월19일)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 모두 부진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4주 연속, 해외주식형펀드는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38%였다. 특정 업종이나 섹터에 투자하는 ‘액티브주식섹터’의 수익률이 2.01%로 가장 높았다.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1.36%)’, 적극적 운용을 통해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액티브주식일반(0.44%)’이 뒤를 이었다.
코스피200지수 또는 섹터지수 이외의 특정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기타(-2.21%)’가 가장 부진했다. 이어 특정 테마 위주로 운용되는 ‘액티브주식테마(-1.71%)’,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코스피200(-1.06%)’ 순으로 부진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중‘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는 한 주 동안 7.6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어 ‘동부바이오헬스케어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A’(6.29%),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증권투자신탁(주식)A’(4.95%),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5’(3.92%)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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