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證, 세무사고시회와 MOU 체결

산업 / 전은정 / 2015-06-17 16:44:50
조세, 금융교육 등 협업 예정

[토요경제=전은정 기자]KDB대우증권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성국 KDB대우증권사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KDB대우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 금융교육과 상호 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개인연금 기반 서비스 발굴 등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강수 KDB대우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한국세무사고시회의 세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이 대우증권을 통해 개인연금 피트니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상호이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972년에 창립됐으며 세무사시험을 통해 세무사자격을 취득하고 사무소 개업을 했을 경우에 자동 가입되는 임의단체다. 회원 수는 약 8000명으로 회원 연수와 교육, 도서, 회보발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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