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태블릿PC로 IC·OTP카드 발급한다

산업 / 김재화 / 2015-06-12 16:52:16
스마트뱅킹과 고객상담까지 원스톱 프로세스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부산은행이 12일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태블릿 브랜치’의 고객 및 업무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2월 은행권 최초 태블릿PC를 이용한 서비스를 오픈했고, 이번 2차 오픈에서 개인 고객으로 제한되었던 거래대상을 개인사업자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2차 개발에서는 기존 구현중인 업무에 더해 현금IC카드와 OTP(One Time Password)카드 발급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뱅킹 모바일 웹 연계서비스와 고객상담까지 강화하는 등 원스톱 프로세스가 가능토록 개발될 예정이다.


빈대인 부산은행 신금융사업본부장은 “부산은행이 핀테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금융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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