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 2기 모집을 시작했다.
‘신한 Future’s Lab’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 등 계열사를 통해 핀테크 기업 직접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Future’s Lab’을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과 신한 그리고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금융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신한 Future’s Lab’ 2기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한다.
이에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5월 ‘신한 Future’s Lab’ 1기를 운영했다.
‘신한 Future’s Lab’ 1기에 뽑힌 핀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과 외환송금, P2P대출, 투자자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모델을 개발했다.
이들은 신한금융그룹과 외부의 투자를 받으며 핀테크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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