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2주째 하락세

산업1 / 전은정 / 2015-12-13 09:51:43
인덱스주식섹터 가장 저조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유가하락과 달러강세, 중국의 수출부진 등 대외악재가 몰리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1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국내주식형 주간수익률은 -2.25%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정 업종이나 섹터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섹터’가 -2.73%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했다.
이어 중소형주에 투자하면서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액티브주식중소형’(-1.92%), 특정 업종이나 섹터에 투자해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액티브주식섹터’(-1.89%)가 뒤를 이었다.
한편 특정 테마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주식테마’는 -1.30%의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주식형펀드 중 ‘삼성당신을위한삼성그룹밸류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0.26)%는 한 주 동안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투자삼성그룹증권자투자신탁 2(주식)(C 5)’(-0.5%), ‘한국투자삼성그룹증권투자신탁 1(주식)(C-V)’(-0.51%), ‘한국투자삼성그룹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0.51%)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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