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718선

산업 / 전은정 / 2015-06-10 16:30:54
중국 한류열풍에 좋은사람들 이틀째 '상한가'

[토요경제=전은정 기자]코스닥 지수는 10일 4.28포인트(0.59%) 내린 718.23포인트로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727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31억 원, 기관도 191억 원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통신장비, 정보기기,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 디지털컨텐츠, 기타서비스, 유통, 금속, 금융 등이 상승했고, 화학, 기타 제조,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제약,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건설, 제조, IT부품, 인터넷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이 3.5% 하락했고, 파라다이스와 산성앨엔에스도 각각 4.3%, 7.7% 내렸다.


반면 로엔이 FNC엔터테인먼트의 지분 매입소식에 6% 넘게 급등했고, 동서와 바이로메드, 코미팜도 동반 상승했다.


중국 한류열풍이 속옷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전망 속에 좋은사람들이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5종목을 포함해 46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53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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