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금융권에서 나돌았던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매각설을 일축한 것이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을 주요 일원으로 안고 간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최근 들어 카드 및 캐피탈사에 대한 금융 규제가 강화되고 수익이 줄어들면서 전업계 카드사의 매각설이 화두로 떠올랐다.
하지만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현대카드 매각은 시작도 안했으며 기초자료도 만든 적이 없다”며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자동차 분야와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구매하는 고객의 상당수가 현대캐피탈을 통해 할부와 리스 등의 금융 서비스를 받고 있는 만큼 금융 분야를 철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진출에 현대캐피탈 역할이 커지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 미국에서 현대캐피탈 대출자산은 지난해 25조원을 넘어섰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