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미숙아 지원 ‘다솜이 희망산타’ 봉사활동

산업1 / 김재화 / 2015-12-10 11:31:5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교보생명은 1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 상의 이유로 세상과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은 ‘이른둥이’(미숙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랑을 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1번째는 맞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씨가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희망산타들은 4인 1조로 나뉘어 서울·경기 지역 45곳의 이른둥이 가정으로 이동해 선물과 희망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교보생명은 미숙아를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미숙아 치료비를 지원받은 몽골인 우치바라씨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을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면서 “내년에는 우리가족도 희망산타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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