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캄보디아거래소 IPO 주관

산업1 / 전은정 / 2015-12-10 10:18:07
프놈펜항만공사 상장

▲캄보디아거래소에서 열린 상장 기념식에서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사장(왼쪽)이 헤이 바비(H.E. HEI Bavy) 프놈펜항만공사 사장에게 상장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유안타증권은 유안타증권 캄보디아법인이 지난 9일 캄보디아 주식시장 3호 상장기업인 프놈펜항만공사(PPAP)의 기업공개 주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캄보디아 1호 종합증권사인 유안타증권 캄보디아법인은 지난 2006년 캄보디아에 사무소 형태로 출발해 2011년 말 종합증권사 자격을 얻었다.
캄보디아 증권시장 설립초기에 캄보디아 정부의 유일한 금융자문사로 선정됐고 2012년 4월 캄보디아 증권거래소 개장 이후 1호 기업공개(IPO)인 프놈펜 수도공사의 상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상장된 PPAP는 프놈펜 주변 메콩강 일대에서 항만 운영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영 항만업체로 과거 5년간 연평균 20%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물동량 증가를 기록한 캄보디아 대표 국영기업 중 한 곳이다.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사장은 “프론티어마켓인 캄보디아 금융시장에서 1호, 3호 IPO를 잇달아 성공시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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