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강남점 화재 발생… 시민 700여명 대피 “용접 불꽃이 원인”

산업1 / 이유진 / 2015-12-08 15:40:49

▲ 8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뉴코아 강남점. <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8일 오후 1시 46분경 서울 서초구 뉴코아 강남점의 3층 의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객과 직원 등 시민 7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40분만에 꺼졌지만 용접 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랜드 관계자는 “용접 작업 중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사항은 소방당국이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랜드는 정확한 피해규모가 파악되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불이 난 뉴코아 강남점은 약 4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를 거쳐 지난달 26일 새롭게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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