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은행이 2015년 5월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이 647억 5000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32억 9000만 달러 감소했다고 5일 발표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거주자외화예금 감소는 전월 중 크게 증가했던 달러화예금이 기업의 수출입대금 결제 및 해외직접투자 대금이 증가했고 위안화예금이 정기예금의 만기가 도래해서 감소했다.
국내은행은 409억 8000만 달러, 외은지점은 237억 7000만 달러로 각각 28억 달러, 4억 9000만 달러 감소했다.
기업예금은 583억 3000만 달러, 개인예금은 64억 2000만 달러로 각각 32억 1000만 달러, 8000만 달러 감소했다. 기업부문별로 일반기업, 비은행금융기관, 공공기업 예금이 각각 21억 달러, 9억 달러, 3억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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