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예산의 68% ‘상반기’ 배정

산업1 / 김재화 / 2015-12-08 11:57:51
▲ <자료=기획재정부>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정부는 내년 예산 중 68%를 상반기에 배정했다.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2016년도 예산배정계획’을 8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


일자리 확충과 서민생활 안정, 경제활력 회복 등을 상반기에 배정했다.


인건비와 기본경기는 원칙적으로 균등 배분하되 실소요 시기를 감안한 것이다.


특히 연초에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3조5000억원 규모의 회게연도 개시 전 배정도 추진키로 했다.


국민체감도가 높고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획재정부는 “12월 중에 사업공고가 가능해져 집행시기를 최소 2주 이상 앞당기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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