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탈북주민과 취약계층 봉사활동

산업1 / 김재화 / 2015-12-07 11:03:10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7일 탈북주민과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 은행장과 임직원, 홍용표 통일부 장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하나원에서 교육 중인 북한이탈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탈북 독거노인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 은행장은 “올해 9월 통합한 KEB하나은행은 그 의미를 남북통일로 이거가기 위해 정부와 NGO 단체, 탈북 새터민들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정규직으로 채용한 3명의 탈북 청년과 봉사활동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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