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교육비 걱정없는 '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산업 / 전은정 / 2015-06-04 09:54:06
부모 사망 시 최대 192회 교육비 지급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한화생명은 부모가 사망 시 자녀의 교육자금을 지급하는 ‘한화생명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자녀의 학업기간인 7세~22세 사이에 부모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 후 교육비를 매월 별도로 보장한다.


매월 지급되는 교육비는 초등학생(7~12세)은 가입금액의 2%, 중·고등학생(13~18세)은 가입금액의 3%, 대학생(19~22세)은 가입금액의 4%다.


예를 들어 가입금액 1억 원을 가입(기본형 기준)하면 5000만 원을 사망보험금으로 일시에 지급한 후, 초등학생 때는 매월 200만 원, 중·고등학생 때는 300만 원, 대학생은 400만 원을 자녀가 22세 되는 시점까지 매달 지급한다.


만약 자녀가 22세까지 성장한 후에 부모가 사망하면, 기존 종신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금액의 100%인 1억 원을 준다.


실질적인 자녀 교육비를 지급하기 위한 최소 지급보증(4년)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부모가 자녀 나이 21세에 사망하더라도 가입금액의 4%에 해당하는 400만원을 4년(48회)간 지급하기 때문에 교육비로 최소 1억9200만 원을 보장받고 사망보험금 5000만 원도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녀를 위한 다양한 보장성 특약도 눈에 띈다.


어린이 주요 질병인 충수염, 탈장, 아토피피부염 등으로 입원하거나, 골절 진단 또는 재해로 수술 했을 때 보장되는 ‘의료보장특약’, 장염 등의 감염질환이나 편도염, 천식 등으로 입원할 때 보장되는 ‘특정질병입원특약’, 치과나 안과 질환으로 통원하거나 응급실에 내원할 경우 보장받는 특약 등이 대표적인 보장성 특약이다.


부모를 위한 특약도 상품도 있다.


암진단, 항암약물·방사선치료, LTC보장, 성인병진단, 실손의료비보장 등 의 상품을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CI보험료납입면제특약으로 암·급성심근경색증·뇌졸중 등의 중대한 질병(CI: Critical Illness)은 진단 시에 납입면제 혜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화생명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의 경우 부모가 80% 이상 고도장해를 입었을 때 자녀에게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자녀생활자금보장특약’도 부가할 수 있다.


특약 가입금액의 2%를 자녀가 30세가 될 때까지 매월 지급하는데 만약 이 때까지 부모가 사고 없이 살아 있으면 납입했던 특약 보험료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자금 전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부가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서비스특칙’을 탑재해 가입 5년이 지나고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면, 약관에 근거해 가입금액의 90% 이내로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다. 연금 선지급 개시나이는 55세~90세, 선지급 기간은 2년~20년까지다.


은퇴 후 생활자금이나 자녀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하면 보장형 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립보험으로 전환하면 된다.


특히 부분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 보험료 없이 1개의 보험으로 2개의 보험(종신 및 저축)을 가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녀 1인당 양육비용이 3억 원에 이를 정도로 우리나라는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한화생명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은 부모가 뜻하지 않게 사망하더라도 학업 중인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교육비받는 변액통합종신보험의 최저가입 기준은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및 보험료 5만 원 이상이다.


가입 연령은 부모 20세~62세, 자녀 0세~18세까지다. 35세 남자(부모)가 5세 자녀와 함께 20년 납으로 주계약 5000만 원 가입시(기본형 기준) 월 보험료는 10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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