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조제분유 수출 성과 빛나

산업1 / 이유진 / 2015-12-07 10:43:59

▲ 매일유업이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는 분유 제품. <사진=매일유업>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매일유업이 국내 유업계 최초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매일유업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수출용 조제분유 ‘매일 금전명작’과 ‘매일 궁’, ‘매일맘마’ 등 5200만달러 규모의 조제분유를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매일유업의 연간 수출 실적은 전년대비 24.4% 이상 성장했고 올해는 전년대비 약 25.1% 이상 신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당사가 지난 9월 새롭게 선포한 비전(More than Food, Beyond KOREA) 아래 국내 최고의 유제품 생산기업을 넘어 전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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