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사내 밴드 콘서트 개최

산업 / 전은정 / 2015-12-04 17:52:53
E-Band 콘서트 시즌3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서울 여의도 본사 한마음홀에서 사내 직장인 밴드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부금을 모금하는 ‘E-Band 콘서트 시즌3’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금융투자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설원복지재단 ‘안양의 집’, 상계동 ‘사랑의 집’, 암사재활원을 비롯한 총 8곳의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Band는 지난 2012년 락(ROCK)음악에 관심이 많고 악기 연주와 노래실력이 뛰어난 임직원들이 합심해 만든 사내 직장인 밴드다. 팀의 리더이자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이진혁 세일즈트레이딩 담당 대표부터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임직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콘서트에는 장승철 사장을 비롯한 하나금융투자 임직원들과 가족, 고객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013년부터 새로운 형식의 나눔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연말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입장 수익은 회사 기부금을 더해 자매결연 시설에 전달 할 예정이다.
이진혁 세일즈트레이딩 담당 대표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좋은 취지의 공연을 시작했는데 시즌3까지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소외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