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하이트진로는 2013년 7월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가 인기를 끌고있다고 26일 밝혔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새롭게 선보인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로의 차별화를 위해 알코올도수 23도에서 25도로 높였으며 기존 제품의 다소 강한 향과 맛을 완화하고 목통숙성의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맛으로 개선했다.
리뉴얼한 ‘일품진로’는 숙련된 양조 전문가들이 순쌀 증류원액을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고품격 소주로 숙성 원액을 100%사용한 최고급 프리미엄 소주이다.
부드럽게 녹아드는 은은한 향이 생선회와 잘 어울리며, 깔끔한 목넘김과 오크향은 육류의 기름지고 고소한 맛과 서로 조화를 이뤄 그 맛이 이름 그대로 일품이다.
또 독하지도 밋밋하지도 않은 25도의 알코올 함량으로 여성들끼리의 가벼운 담소 자리에도 적합하고 탄산수나 라임·시나몬 등을 더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병모양은 기존 원형에서 사각 형태로 바꿔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살렸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서체는 현대적인 캘리그라피로 교체해 전통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부드러움을 살렸다.
일품진로의 인기는 판매량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일품진로는 2015년에 44만병이 팔리며 연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올해 5월까지도 전년동기대비 150%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가격대가 비교적 고가인 프리미엄 소주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또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 등에서 연속으로 수상, 세계에서도 고품격 프리미엄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10년의 기다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귀한 술로 세계 명주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고급 증류식 소주”라며 “하이트진로의 92년 양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품격 높은 일품진로를 국내외에 더욱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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