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고급화,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선풍적 인기

산업 / 조은지 / 2016-09-26 15:36:36
누적 판매량 200만병 돌파…남녀노소 누구나 선호
▲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하이트진로는 2013년 7월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가 인기를 끌고있다고 26일 밝혔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새롭게 선보인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로의 차별화를 위해 알코올도수 23도에서 25도로 높였으며 기존 제품의 다소 강한 향과 맛을 완화하고 목통숙성의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맛으로 개선했다.
리뉴얼한 ‘일품진로’는 숙련된 양조 전문가들이 순쌀 증류원액을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고품격 소주로 숙성 원액을 100%사용한 최고급 프리미엄 소주이다.
부드럽게 녹아드는 은은한 향이 생선회와 잘 어울리며, 깔끔한 목넘김과 오크향은 육류의 기름지고 고소한 맛과 서로 조화를 이뤄 그 맛이 이름 그대로 일품이다.
또 독하지도 밋밋하지도 않은 25도의 알코올 함량으로 여성들끼리의 가벼운 담소 자리에도 적합하고 탄산수나 라임·시나몬 등을 더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병모양은 기존 원형에서 사각 형태로 바꿔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살렸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서체는 현대적인 캘리그라피로 교체해 전통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부드러움을 살렸다.
일품진로의 인기는 판매량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일품진로는 2015년에 44만병이 팔리며 연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올해 5월까지도 전년동기대비 150%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가격대가 비교적 고가인 프리미엄 소주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또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 등에서 연속으로 수상, 세계에서도 고품격 프리미엄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10년의 기다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귀한 술로 세계 명주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고급 증류식 소주”라며 “하이트진로의 92년 양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품격 높은 일품진로를 국내외에 더욱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