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T마일리지 자동캐시백 서비스’ 최초 출시

산업1 / 이명진 / 2016-09-26 11:53:32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 금융권 최초 도입

▲ 신한은행이 출시한 '신한 T마일리지 자동캐시백 서비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를 통한 티머니 대중교통 마일리지가 매월 입금되는 ‘신한 T마일리지 자동캐시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티머니 T마일리지를 월1회 정기적으로 캐시백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전용 서비스로, ‘신한S뱅크’ 앱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한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의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SunnyBank’ 앱에서 비대면 실명확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T마일리지는 대중교통 이용 시 일정비율 금액이 적립되는 티머니 자체 마일리지로 처음 한번만 서비스를 신청하면 잠자고 있는 마일리지를 매월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재테크 서비스다.


'신한 T마일리지 자동캐시백 서비스'의 캐시백 가능한 최소 T마일리지 금액 및 단위는 100마일리지며, 티머니에서 5% 수수료 차감 후 입금된다. 매월 16일 기준 잔여 T마일리지는 매월 18일 입금되며, 휴일은 다음 2영업일 이내 입금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고객의 금융혜택을 위해 티머니와 신한은행이라는 이종산업 기업들이 함께 고민하며 찾아낸 스마트 특화 제휴서비스다”라며 “티머니 카드를 많이 쓰는 젊은 고객들이 재테크를 쉽고 간단하게 시작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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