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알리안츠생명(이하 알리안츠)은 기존 대표 연금보험 상품인 ‘(무)알리안츠파워밸런스변액연금보험’에 거치형과 자유형 연금 등의 기능을 추가한 ‘(무)알리안츠파워밸런스플러스변액연금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거치형 기능은 최근 저금리 시대를 맞아 더 많은 자산을 변액보험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자산가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 또한 국내외 주식, 채권, 원자재, 단기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의 상대강도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상대적으로 상승세에 있는 자산에 교체 투자함으로써 변동성을 줄여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다이나믹멀티에셋펀드’를 추가했다.
이 펀드는 지난해 5월 7일 출시됐으며 올해 5월말 현재 누적수익률은 9.63%이다.
연금 지급 방식에 자유형 연금을 추가해 노후 자금 마련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도 확대했다. 자유형 연금을 선택할 경우 고객은 연금개시 시점부터 원하는 기간(5~10년) 동안 연금개시시점 계약자적립금의 10%~80% 내에서 원하는 금액을 연금액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56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 연령은 만 45세부터 7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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