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만장자의 도시 LA

산업 / 토요경제 / 2007-05-04 00:00:00
26만8138가구로 美 백만장자 3% 차지

미국에서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어디일까? 단연 할리우드가 있는 꿈과 기회의 도시, 로스앤젤레스(LA)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카운티들이 대거 상위를 차지해 부유층들은 날씨가 좋은 해변 지역을 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CNN머니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LA의 백만장자 가구는 26만8138가구로 단연 1위였다. 특히 미국 전체 가구에서 LA의 백만장자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3%에 달했다. LA의 뒤를 이어 일리노이주 쿡카운티가 17만1118가구로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3위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11만6157가구), 4위는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11만3414가구), 5위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카운티(10만2138가구)였다.

뒤를 이어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9만9504가구), 뉴욕주 낫소 카운티(7만9704가구),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 카운티(7만4824가구), 플로리다주 팜 비치 카운티(7만1221가구), 워싱턴주 킹카운티(6만8390가구)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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