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 2110.89, 외국인 매수 강세

산업 / 김재화 / 2015-05-28 16:06:49
코스닥은 반등하며 710선 바짝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28일 코스피가 3.39포인트 상승한 2110.8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그리스 채무협상 타결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 상승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엔저우려 지속과 장 중 기관 순매도 확대 등으로 상승폭이 축소 마감됐다.


전일 노무라, 삼성전자·삼성 SDS 합병가능성을 시사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서비스(1.8%), 운수창고(2.1%), 의약품(2.4%)은 상승했으나 전기전자(-0.1%), 운수장비(-0.6%)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9.82포인트 오른 709.0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오락(4.3%), 기계(3.0%) 등 업종 강세로 4일 만에 1%대 상승으로 전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10억, 222억 원 동반 순매수해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셀트리온(1.3%), 파라다이스(8.6%), CJ E&M(6.4%)등이 상승세를 탔다.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1105.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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