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생체인증 서비스’ 업계 최초 도입

산업 / 이명진 / 2016-09-20 15:02:08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 개편 맞춰... 향후 인증 방식 추가


▲ 신한생명은 업계 최초로 생체인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신한생명>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신한생명은 핀테크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업계 최초로 ‘생체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생체인증은 안전성과 편리성이 뛰어나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대체할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로 현재 카드 및 은행권 중심의 금융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번 모바일 스마트창구 리뉴얼 오픈 때 국제표준규격인 FIDO 기반의 ‘지문인증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지문등록 및 인식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서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지문 등록을 하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향후 안면인증 등 생체인증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직원 및 설계사용 내부업무시스템으로 활용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창조경제 핵심 기반인 ICT 기술 발달로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생체인증 솔루션이 금융권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신한생명도 이에 발맞춰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편의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지문인식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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