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양서 산업IoT 서비스 선봬

산업 / 여용준 / 2016-09-20 09:22:48
▲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SCISA 2016)’ 내 LG유플러스 전시관 조감도.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 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SCISA 2016)’에서 홈 IoT와 스마트시티 내 시범 서비스는 물론 산업 IoT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SCISA 2016’은 미래부가 선정한 IoT 시범단지인 고양시에서 50여개국 도시 대표단과 기업 대표 등 약 3만여 명이 참관해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모델 확산을 위한 IoT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정부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네트워크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수송 등 5개 분야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산업 IoT와 홈 IoT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고양 LG유플러스 IoT 융·복합도시 컨소시엄 전시관에서는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 IoT 전시관 내에는 가입자 40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홈 IoT를 선도하고 있는 ‘IoT@home’ 서비스는 물론 산업 IoT 서비스를 최초로 소개한다.


소개되는 산업 IoT 서비스는 ▲고객 별 전용 게이트웨이를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한 고품질 LTE 서비스인 ‘LTE 고객전용망’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업무용 PC 혹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담당자간 음성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 공유를 지원하는 ‘산업용 직캠’ 등이다.


홈 IoT 전시관은 집안의 IoT 기기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연결해주고 전 방향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IoT 허브 고급형 기기를 중심으로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등 다양한 홈 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양시, LG유플러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고양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하는 고양 LG유플러스 IoT 융·복합도시 컨소시엄 전시관에서는 주요 서비스 실증지역에 적용될 ▲스마트 도시환경 서비스 ▲우리동네 쾌적지수 서비스 ▲안심주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IoT서비스 부문 안성준 전무는 “고양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국내 주요 도시 및 해외 도시에 스마트시티 사업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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