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이 고객중심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온라인 설문 패널인 ‘KB고객자문단4기’를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반영해 이익을 우선하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 운영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2년 3월 ‘KB고객자문단’을 도입했다.
KB고객자문단은 지난 3년 간 통장디자인, 스타뱅킹만족도, 시니어고객 노후 관련 니즈, 펀드·신탁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상품, 제도,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은행 업무시간 종료 이후에도 영업을 하는 특화점포인 ‘AfterBank’의 네이밍과 장기 거래고객에 대한 우대서비스 ‘평생사랑우대서비스’의 제휴서비스도 고객자문단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KB고객자문단 4기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 간 평소 은행 상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성별·연령·거주지역 등을 감안해 5000여명을 최종 선정했다.
고객자문단은 향후 1년 간 온라인 설문 조사,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을 하고 최종선정된 자문단 전원에게는 KB국민 프리미엄 적극 금리우대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KB고객자문단 4기 고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상품 및 서비스, 제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