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훈련’ 실시

산업 / 김재화 / 2015-05-20 17:17:13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력 훈련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이 20일 금융위원회와 7개 산하기관 합동으로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거래소, 코스콤, 금융결제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금융전산분야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력을 기르기 위하여 실시됐다.


훈련 내용은 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악성코드 감염에 의해 시스템 파괴, 공격에 대응하는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했다.


금융서비스 마비시 고객 및 사회적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정상복구 시까지 대응 절차 훈련을 했다.


위기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른 대응 절차가 명확하게 작동되는지를 점검하고, 훈련 시 미흡한 사항은 매뉴얼 개선을 통하여 금융전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양우정 산업은행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금융서비스 연속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재난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의 시기를 놓치거나 대응 절차의 미숙으로 금융서비스 마비가 지속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금융전산분야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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