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39.54로 마감, 유럽증시 강세

산업 / 김재화 / 2015-05-20 16:43:36
비대면 실명확인제 및 가격변동폭 확대 등 기대감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20일 코스피가 18.69포인트 오른 2139.5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ECB 추가 양적완화 조치시사 등에 따라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이후 2일째 달러지속 및 외인이 7일 연속 1312억 원 순매수 하며 11일 만에 2130선을 상회했다.


▲ 출처=뉴시스

외국인은 1312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22억, 787억 원 순매도했다.


대형주가 강세로 지수를 견인하며 의약품(6.7%), 증권(5.7%), 전기전자(1.8%), 섬유의복(1.6%), 금융(1.3%)등이 상승했다.


전일 비대면 실명확인제 및 가격변동폭 확대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7.16포인트 상승한 713.9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종이·목재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며 19일 만에 710선을 상회했다.


주요 상위주인 다음카카오(4.4%), 메디톡스(10.1%), 바이로메드(2.9%), 웹젠(14.2%)이 코스닥 상승세를 이끌었다.


원·달러 환율은 7.9원 상승한 109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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