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은퇴상담 ‘평생설계시스템’ 개설

산업 / 김재화 / 2015-05-20 14:02:43
차별화된 은퇴설계 시스템으로 은퇴시장 개척 본격화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은 ‘IBK평생설계시스템’을 오픈하고 전 영업점에 은퇴상담 전문 인력인 ‘IBK평생설계플래너’를 배치하는 등 은퇴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평생설계시스템’은 고객의 재무상황, 은퇴준비 현황 등을 토대로 ‘평생설계지수’를 산출해 은퇴 준비도를 진단한다. 또한 국민연금 예상 가입기간, 물가상승률 등 통계정보을 활용한 간편 은퇴설계부터 재무목표를 반영한 종합 생애설계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며, 진단을 통해 은퇴준비 방안 및 성향별 맞춤 상품을 추천한다.


고객은 IBK평생설계시스템을 활용해 은퇴설계를 받고 ‘은퇴진단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으며,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은퇴설계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6월 중 IBK평생설계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해 모바일뱅킹인 ONE뱅크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고객에게 전문적인 은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IBK평생설계플래너’를 전 영업점에 배치하기도 했다. ‘IBK평생설계플래너’는 지점 내 은퇴금융을 총괄하고, ‘IBK평생설계시스템’을 활용해 은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평생설계시스템은 IBK만의 은퇴진단지수를 활용해 은퇴준비를 돕는 차별화된 은퇴설계 시스템”이라며, “IBK평생설계플래너 확대와 시스템 오픈을 통해 은퇴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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