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강퉁은 중국 본토의 상하이 거래소와 홍콩 거래소 간 교차거래가 허용되는 것으로 상하이 주식을 뜻하는 ‘후구’와 홍콩 주식을 말하는 ‘강구’가 서로 연결된다는 의미다.
해외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는 국내주식 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담보로 필요자금을 대출받는 서비스다.
대출가능 주식은 계좌에 예탁된 상해A·홍콩H 주식 중 유안타증권이 정한 종목으로 평가금액의 최대 55%(40~55%)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최장 90일(심사 후 연장 가능)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고객그룹별 차등 적용되며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담보평가 및 관리, 대출상환은 원화 환산액을 기준으로 한다.
상해A·홍콩H 주식을 보유한 유안타증권 고객 중 대출 약정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점 또는 홈페이지(www.MyAsset.com), HTS(MyNet W)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상해A 주식은 권리발생 공시에도 일정 기간 거래정지가 돼 투자자금이 묶이는 사례가 있어 해외주식 담보대출을 활용해 긴급자금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후강퉁 거래에 최적화된 증권사로서 고객 필요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