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로 최상급의 커피향에 취하다

산업1 / 조은지 / 2016-09-13 09:32:49
▲ 스타필드하남 2F 리저브 특화매장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스타벅스 리저브 브랜드에 대한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는 단일 원산지에서 극소량만 재배되어 한정된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의 커피이다.
지난2014년 스타벅스 리저브를 런칭하며 국내 커피시장에 새 장을 연 바 있다.
이번 리저브 브랜드에 대한 리뉴얼은 고품질의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면서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리저브라는 브랜드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우선 고품질의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세계 최고의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으로 일컬어 지는 ‘블랙이글’을 도입한다.
블랙이글은 보다 풍부하고 싶은 커피맛을 즐기고자 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지난 9일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 특화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향후 광화문점, 파미에파크점 등의 스타벅스 리저브 특화 매장에서도 단계적으로 블랙이글 도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는 상대적으로 적은 매장수로 인해 초기에는 커피애호가 중심으로만 고객층이 형성됐었다.
하지만 현재 고객들의 호평이 점점 입소문을 통해 이어지며 리저브를 즐기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스타벅스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커피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변화를 모색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벅스 리저브는 엄선된 원두만을 고집함으로써 스타벅스의 커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열정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한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친근한 형태로 고객분들의 커피 여행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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