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청년희망펀드에 30억원 기부

산업1 / 이유진 / 2015-11-23 14:39:50
정지선 회장·정교선 부회장, 사재 25억원 출연

▲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25억원을 출연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좌)과 정교선 부회장(우).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청년희망펀드’에 30억원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사재 25억원을 출연하고 그룹 임원진이 5억원을 기부해 총 3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지선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청년희망펀드 기부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3000명을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인천 송도 프리미엄아웃렛 등의 신규 출점을 통해 약 4000개 이상의 추가 일자리를 만드는 등 총 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을 통해 10년째 소외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쏟고 있다.


올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환경 개선 등 자립기반 조성사업에 약 50억원의 사회복지재단 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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