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에 동참한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1일까지 ‘미수령 주식 찾아 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미수령 주식’이란 미수령 주식이란 실물 인출한 주식에 대해 증자·배당이 있었지만 찾아가지 않은 주식이다.
올해 9월말 기준 KB국민은행에서 보관하고 있는 미수령 주식은 157억원이다.
미수령 주식을 찾으려는 주주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주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분증과 증권회사 카드를 지참해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지난 2005년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행사로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찾아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캠페인 이후에도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행사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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