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보험사기 피해예방 공모전 시상식

산업 / 전은정 / 2015-11-19 16:33:13
12개 작품 입상작 선정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금융감독원은 ‘2015 금융·보험사기 피해예방 동영상(UCC)·카드뉴스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19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민생침해 5대 금융악(惡) 척결’ 대책의 일환으로써 금융·보험사기의 심각성과 폐해, 근절 필요성 등에 대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영상 부문과 카드뉴스 부문으로 나눠 접수를 받았으며 총 80건의 작품을 받았다. 이 중 동영상은 41건, 카드뉴스는 39건이었다.
금감원은 2차례 내·외부전문가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2건의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동영상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눈뜨고 코베이는 금융사기(송은석 作)’는 최근 유행하는 음악 장르인 ‘랩’을 이용한 자작곡 형태의 배경음악을 넣어 금융사기 예방법을 신선하고 임팩트 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카드뉴스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보험사기 탈출, 넘버원(정예지 외 3인 作)’은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 교통사고 보험사기에 대한 해결법을 문답 형식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재치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금감원은 향후 금융사기와 보험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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