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상수지 75억달러…48개월째 흑자

산업 / 김재화 / 2016-04-01 15:54:5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지난 2월 경상수지가 75억달러를 기록하며 48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75억1000만달러로 지난 1월(68억2000만달러)보다 10.1%가 증가했다.


지난 2012년 3월부터 48개월째 흑자가 이어져 최장 흑자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월의 서비스수지 적자규모가 1월(적자 19억3000만달러)보다 6억6000만달러가 축소됐고 이전소득수지도 1월(적자 4억달러)보다 4억2000만달러가 증가해 경상수지 흑자행진에 힘을 보탰다.


2월의 상품수지(79억달러)는 1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2월의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수입 감소 등으로 1월(12억5000만달러)보다 4억달러가 감소했다.


올해 1월과 2월의누적 경상수지는 143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1~2월(123억4000만달러)보다 16.1%(19억9000만달러)가 증가했다.


2월의 금융계정은 95억달러로 1월(64억8000만달러)보다 30억2000만달러가 증가했다. 누적 금융계정은 159억80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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