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 2분기 영업익39억 ...전년比 28% ↑

산업 / 전은정 / 2015-08-20 13:59:37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로 지속 성장 견인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흥국에프엔비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0억 원으로 1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으로 38.6% 증가했다. 흥국에프앤비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 206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당기순이익은 43억 원이다.
흥국에프앤비는 실적상승의 배경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한 시장영역 확대 ▲ 스노우빙(빙수관련제품) 등의 수익성 높은 신제품의 출시 ▲공장의 생산량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 등을 제시했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한 시장영역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된 점이 이번 상반기 실적의 주된 증가 요인”이라며 “최근 국내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에 푸드 제품 납품 진행과 함께 본격적으로 푸드 사업이 진행되면서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흥국에프엔비는 지난해 중국법인 설립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 나서며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에도 중국법인을 통한 현지 영업력 강화를 통하여 중국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사진)는 “흥국에프엔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에 발맞춰 타겟 시장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흥국에프엔비의 고품질 제품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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