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국제 비즈니스대상’서 마케팅부문 금상 수상

산업1 / 이유진 / 2015-11-18 11:16:28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2015 국제 비즈니스대상(IBA)’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IBA 시상식에서 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BA는 전세계 기업과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 등이 한 해 동안 펼친 마케팅과 서비스, 프로모션 등의 사업활동을 평가하는 대회다.


현대그린푸드는 레스토랑 및 푸드코트에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받았다.


스마트 주문 시스템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김포 프리미엄 아웃렛 푸드코트에서 운영 중이다. 예상 대기시간 안내와 영어 중국어 등 언어 선택안내, 날씨에 맞춘 추천메뉴 등 고객 특화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고객의 신뢰와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스마트 주문 시스템 활용으로 고객이 주문부터 조리대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평균 12분에서 8분으로 단축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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