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하이트진로의 ‘맥스(Max)’가 누적판매량 40억 병 (330㎖ 기준)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맥스는 하이트진로가 2006년 9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올 몰트 맥주로 이달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출시 후 꾸준한 인기로 지난해까지 36억 병이 팔린 맥스는 만 10년 만에 40억 병을 넘어섰다. 이는 10년간 1초당 13병씩 판매된 셈이다.
국내 1위 올 몰트 맥주인 맥스의 성공요인은 ‘크림거품’으로 대표되는 품질경쟁력에 있다.
일명 ‘크림생맥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맥스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크림거품이 지켜주는 깊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지난해 4월 리뉴얼한 맥스는 저온 슬로우 발효공법을 적용해 맥스 만의 특징인 크림거품의 품질력을 향상시켰다.
하이트진로는 맥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업계 최초로 매년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스페셜호프’를 한정판으로 출시해왔으며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맥스는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의 경쟁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크리미한 거품을 포함한 맥스만의 장점을 잘 살려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한국 맥주의 우수성을 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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