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삼립식품은 ‘하이면 볶음 간짜장’과 ‘하이면 직화 불짬뽕’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면은 삼립식품이 1973년 출시한 이래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한 맛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사랑 받아온 면 전문 브랜드다.
삼립식품은 하이면 우동 3종에 이어 중화면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하이면 볶음 간짜장’은 간짜장 분말이 액상 형태의 짜장소스와 어우러져 간짜장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이면 직화 불짬뽕’은 사골육수와 청양고추를 넣어 우려낸 얼큰한 국물에 야채와 고추로 불맛을 낸 풍미유를 더해 불짬뽕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밀가루 반죽에 탕종(밀가루를 끓는 물에 반죽한 뒤 저온에서 장시간 숙성시킨 익반죽)을 넣어 여러번 치대는 수타식 제면 방식으로 면을 제조해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하이면은 출시 후 42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장수 브랜드”라며 “하이면 브랜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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