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배당플러스 랩 하반기 유망”

산업 / 전은정 / 2015-08-18 16:12:55
배당 증가 예상되는 종목군에 투자

▲사진제공=NH투자증권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NH투자증권이 ‘뉴하모니(New Harmony) 배당플러스랩’을 하반기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다.


‘New Harmony 배당플러스랩’은 향후 배당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군에 투자하는 주식운용 상품이다. 배당이 늘어나기 위한 조건에는 풍부한 현금과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이 상품의 주된 투자전략이다.
NH투자증권 측은 “최근 정부에서 배당소득 증대세제와 기업소득 환류세제 등을 발표했으며 거래소에서는 신배당지수 또한 새롭게 출시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배당주 관련 투자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배당이 증가할 기업 뿐만 아니라 기존에 배당을 많이 하고 있는 기업 또한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수익률의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품의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다. 이러한 투자전략을 토대로 이 상품은 연초 이후 39%(6월26일 종가 기준)의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수익률은 당사 랩운용부 기준).
기존 배당펀드의 경우, 간접투자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배당소득 증대세제에 따른 혜택을 받기 어렵다. 그러나 투자자가 주주가 되는 랩 상품의 특성상 배당소득 증대세제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이 상품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배당펀드와 차별된다.
배당소득 증대세제는 배당성향·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일정 수준 이상 상회하고 총 배당금액이 증가하는 기업의 주주에게 원천징수세율 인하, 분리과세를 허용하게 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기 때문이다.
임한규 NH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장은 “‘New Harmony 배당플러스랩’은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중장기적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라며 “배당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50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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