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DGB핀테크센터 Fium 센터’ 출범

산업 / 김재화 / 2015-05-17 20:22:28
핀테크 관련 상담기업과 제휴 및 협력 예정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은 지난 15일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DGB핀테크센터 Fium‘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DGB핀테크센터 브랜드인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하여 ‘핀테크 혁신을 꽃피우겠다(Fi-um)’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은행을 포함한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협업해 핀테크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기업 및 지역 내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핀테크 관련 종합적인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HUB 역할을 하게 된다.


상담기업에게는 사업성 검토 후 DGB금융그룹과의 사업 제휴 및 협력에 대한 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조기술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턴트의 경영 컨설팅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내 핀테크관련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핀테크센터 Fium에서는 매주 은행과 그룹사가 참여하는 핀테크 관련 TFT인 미래금융 대응협의회를 운영하며, 업무제휴를 체결한 KT와는 공동개발을 통한 DGB대구은행만의 차별화된 비콘서비스를 6월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핀테크 시장조사와 핀테크 관련기업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대구은행은 지역 최대규모로 300백명의 핀테크 관련기업 및 지역민들이 함께한 ‘DGB대구-경북 핀테크 세미나’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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