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홍제원 아이파크' 내달 1일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6-03-29 13:32:22
▲ 홍재원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을 재개발하는 ‘홍제원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장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홍제원 아이파크는 지하4~지상 18층 14개동 전용 59~117㎡ 906가구 중 370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 가구는 전용면적 기준 84㎡ 이상의 중대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로 ▲ 84㎡A 105가구 ▲ 84㎡B 130가구 ▲ 84㎡C 30가구 ▲ 84㎡D 9가구 ▲ 84㎡E 45가구 ▲ 84㎡T 3가구 ▲ 117㎡A 20가구 ▲ 117㎡B 28가구 등이다.


홍제원 아이파크는 강북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높은 직주근접형 단지로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단지가 들어선다.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중반대로 서울 평균 매매가보다 100만원 가까이 낮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달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750만원이다.


한편 홍제동은 노후 단지들이 많아 신규 아파트에 대한 지역수요가 풍부하다. 아파트 단지 90% 이상이 입주한지 10년이 넘었을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다.


또 전체 1000가구에 가까운 대단지 홍제원 아이파크가 제공하게 될 풍부한 주민 편의시설과 조경시설 등도 큰 매력이다.


홍제원 아이파크는 뛰어난 주거 쾌적성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백련산, 안산, 인왕산 등 3개의 산이 둘러싸고 있어 서울에서 흔치않은 친환경 입지를 자랑한다.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구립홍제어린이집, 고은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 보육 및 교육에 유리하다.


안산초등학교, 인왕초등학교, 신연중학교, 정원여자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서울외국인학교 등도 가깝고, 서대문도서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부지 일부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321-24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고은초등학교 반대편에 있다.


다음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7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14일 당첨자를 발표한 이후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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